삼포길을 걸어 퇴근하며 절망이 한곳을 향해 처박고 지키고 있으면 반대편에는 세상모르게 힘을 쓰며 놀고 있다 절대 마주칠수 없는 철로와 같은 우리들의 감정을 때론 절망의 파괴로 연결을 시도해 본다 자연.현실.사람들 2013.06.01
나의 진공관엠프 6L6 진공관엠프에 프리걸고 시디걸고 에프엠걸고 차폐트랜스 걸고 음악에 빠져 있다 늘 작업실에 나가는 일이 즐겁고 기다려 진다 어서 가야지...^^* 나무/스피커.받침대.음향판 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