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노프스키 경험 흔적도 없어진 흙 작품과 아직도 라트노프스키학교 한구석에서 물을 머금고 있을 돌 작품 미완으로 와 버렸으니 언젠가 마무리하러 가야할텐데 도자기/도자소품 2013.06.01
돌작업(라트노프스키 조형예술의 세계) 돌깨는 자세가 고대 이집트의 피라밋의 돌을 깨는 느낌같은 자세를 배워서 깼다. 하루종일해도 어깨나 팔이 아프지 않는 자세여서 참 신기하기까지 했다 이름하여 "새 물받이" 한쪽에는 화초를 심을 수 있도록 별도의 확을 파고... 지도해준 교수님이 흙으로 빗은 새를 돌위에 놓아 또다른 예술의 극치.. 도자기/도자소품 2011.09.13
흙작업(라트노프스키 조형예술의 세계) 지난 여름 먼곳으로의 여행을 떠나 흙작업한 것인데 내 마음속에만 강렬하게 남아 있는 작품이다. 만든 즉시 부숴 버렸기에 더이상 볼 수 없지만 이렇게 흔적으로 남아 있다 라트노프시키 조형예술학교에서의 일이였다 도자기/도자소품 2011.09.13
합 1 지난번 만들었던 합이 초벌에서 터져 버렸다. 다시 작게 만들었고 색은 다른 것으로 바꾸고 정밀하게 만들지 못했는지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안는다. 그러나 세상에 없는 또 하나의 나만의 작품이다. 도자기/도자소품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