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나면 꼭~ 동백역에서 기장의 나의 작업실까지 걷고 수육 삶아 먹고 놀다가 버스타고 나오는데 바람을 잡는다 딱 한잔만 더하자고... 아쉬움은 항상 남지 않던가 그리하여 기웃거리다가 내가 즐겨 가는 섬이라는 라이브 카페에서 좀 놀았다 산과 여행 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