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다완장
이 다완장도 봉화로 떠났다.
50칸짜리라 길기도 하지만 공간에 맞게 마추다 보니
이것또한 무척 어려운 칫수를 계산해야 했고/
이제는 이런 장을 짜는 것은 쉽긴하지만 계속 만들어
탄력을 받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것 저것 할일이 많다보니 지속적인 작업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