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다완장

다완장(18칸)

구반 2010. 12. 30. 19:04

 

 

칸을 크게 할 수 밖에 없었다.

공간에 맞게 마추려니 어쩔 수 없이...

 

이제 서서히 잔디의 색은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

세월의 느낌을 또 다른 감정으로 받아 들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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