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로 멀리 떠났다.
가끔은 칫수를 정해놓고 하는 일보다
주어진 공간에 일정한 간격의 공간을 계산해서 만들어 내는 일이 정말
힘들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 진행된 다완장이고 밑칸에는 시디를 넣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높이를 조절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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