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다완장
칸을 크게 할 수 밖에 없었다.
공간에 맞게 마추려니 어쩔 수 없이...
이제 서서히 잔디의 색은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
세월의 느낌을 또 다른 감정으로 받아 들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