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 하는 민주당 보면 화가 치민다 "희희낙락 하는 민주당 보면 화가 치민다" [창간 8주년 지방 순회 강연회 : <5·끝> 대전] "정부-기업-시민사회 벽 허무는 게 세계적 추세" 기사입력 2009-11-05 오후 4:23:45 물론 새로운 사회는 상상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못된 설계도의 건축은 제대로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70년.. 宗치나 2009.11.06
일본군 장교였지만 친일파는 아니다? 일본군 장교였지만 친일파는 아니다? 친일인명사전 시비는 '도둑이 몽둥이 들기' 09.11.03 11:10 ㅣ최종 업데이트 09.11.03 14:43 김갑수 (kim gabsoo) 친일인명사전, 민족문재연구소, 박정희 , 박지만 ▲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가 지난 10월 26일 민족문제연구소를 상대로 "친일인명사전에 박 전 대통령을.. 宗치나 2009.11.06
대통령은 됐지만 대통령은 아니다? "대통령 됐지만, 대통령은 아니다!" 누리꾼들, 헌재 결정 패러디글 봇물 [함께 뉴스] 청와대 앞에는 "당선 됐으나 대통령 아니다" 피켓 시위 09.10.29 18:35 ㅣ최종 업데이트 09.10.30 16:08 박상규 (comune) 미디어법, 헌법재판소, 친딸을 성폭행 했지만 친권자이니 용서한다, 강간범도 성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배.. 宗치나 2009.11.03
부산국제영화제 14회37편 '어둠의 자식들'이 선정한 부산의 영화 37편 [PIFF] 영화 선택 고민하는 관객들을 위한 자막팀 '족보' 09.10.06 11:44 ㅣ최종 업데이트 09.10.06 11:44 성하훈 (doomeh) PIFF, 부산국제영화제 ▲ 부산영화제 상영작 14회 부산영화제에 상영되는 작품은 모두 355편. 9일 동안 화려한 영화 잔칫상이 차려지는 것이다. ⓒ 부.. 宗치나 2009.10.12
천성관 국민들을 한 수 가르치다 천성관, 국민들을 한 수 가르치다 사법 2009/07/15 11:50 최재천 시민들은 이제 다 알았다. 법조인들의 뱃속을 다 들여다봤다. 법조인들의 치부를 다 알게 됐다. 천성관 전 내정자와 신영철 대법관 등 유력 법조인들이 시민들을 한 수 가르쳐 준 덕분이다. 제대로 헌법교육을 시켜주었다. ▲ 천성관 전 검찰.. 宗치나 2009.07.15
MB보다 당신이 문제야~! 문제는 MB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야! [나는 희한하고도 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2 ] 09.07.14 10:07 ㅣ최종 업데이트 09.07.15 09:29 최승필 (77seama) 국민, 한나라당, 미디어법, 이명박 이제 우리의 고생은 끝났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의 일이다. 당시 신당동에 살던 나는 집앞에 있던 재래시장에 콩나.. 宗치나 2009.07.15
장로 대통령? 장로 다운지? "장로 대통령이 장로다운지 물어야 한다" [박동천 칼럼] 양심과 신앙이 따로 놀아도 되는 사회 기사입력 2009-07-13 오후 3:43:31 -->--> 지난주에 「이명박 장로는 뭘 믿을까?」라는 칼럼을 올렸다. 신앙이라는 주제는 내게 항상 조심스럽기 때문에, 지금까지 쓴 칼럼 중에 나로서는 가장 주장이 약한 글이었.. 宗치나 2009.07.14
손가락질 하는 나라로 전락 임기 만료를 4개월 앞두고 사직한 국가인권위원회 안경환 전 위원장의 이임식이 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10층 인권교육센터 별관에서 치러졌다. 안경환 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청와대는 지난 6일 이를 수리했다. 인권위는 최근 정부가 일방적으로 인권위 조직 20% 가량 축소.. 宗치나 2009.07.08
mb는 유통기한 30년 지난 우파의 답례품 MB는 유통기한 30년 지난 '우파의 답례품' 좌파의 재앙이 아니라 국민적 재앙으로 등극한 이명박 대통령 09.06.26 09:45 ㅣ최종 업데이트 09.06.26 09:45 진중권 (angelus) 이명박 , 답례품, 4대강, BTYBEHAPPY, 진중권 ▲ MB는 '국가적 재앙'? MB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보수층에서 더 강하게 나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소.. 宗치나 2009.07.02
국민,전문가반대 mb만 찬성 여론 수렴은 정당의 본질적 책무 여론 수렴은 정당의 미래를 결정한다. 정당이 국민의 뜻을 수렴하고 이를 법안으로 만들면 국민들은 이 정당을 지지할 것이지만, 국민 여론을 수렴하지 않고 밀실에서 특정 계층의 이익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키려고 한다면 국민들은 이 정당의 지지를 철회할 .. 宗치나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