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부산시국대회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였던가? 분노한다. 가만 놔 두면 앞으로 계속 불접적인 공작정치로 부정과 부패를 당연시하는 집권을 영원히 허용하는 것이 될것이다. 내 삶과 별개의 것이 아니다. 자손들이 정의롭고 부정부패가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살기.. 자연.현실.사람들 2013.08.11
아버지의 조촐한 구순잔치 발걸음 내딛기가 무거웠다. 무려 수년간을 나의 복잡한 상황이 부모님에게 찾아가는 것을 끊어 버렸으니까. 이번 생신때는 찾아 뵈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몇개월전 부터 마음을 다지고 있었건만 막상 그 날이 오니 전날밤부터 잠이 오질 않는다. 옆지기는 잠만 잘 자는데... 아침일.. 자연.현실.사람들 2013.08.09
기장 월전마을 장어구이~ 장어 꼬리는 형님 먼저 드렸다. 대구에 일보러 가는데 사촌형님과 옆지지가 따라 붙었다. 내려오는 길에 경주를 들러 휘~ 돌아보며 맛있는 것을 먹어볼 생각이였는데 나의 생각은 옆지기의 한마디에 날라가 버렸다. 장어먹으로 가요~* 월전 장어구이 동네로 진출해서 기분좋게 바닷바람 .. 산과 여행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