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있어야 현재가 있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그래서 삶이란 외면할 수 없는 흔적을
더듬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수없이 지치고 혼란스러움을 가슴에 담고 살다보니
고스란히 그 흔적이 나의 모습속에 반영되었나 보다
그리고
저 친구들은 다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몇몇은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특히 맨 윗사진중 오른쪽에 있는 기복이 이넘하고 ㅎ
올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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