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피서할 만한 곳이 있어 좋다
부산 해운대 장산올라가는 입구에
양운폭포가 있다
아주 젊었을때 이곳은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던 곳이였다
조용한 곳이라
가끔 찾아와
집사람은 플룻을 불고 난 기타를 치며
이중주 연습 했다
지나다 보면 옛날이 생각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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