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덕풍계곡의 용소골을 들어갔다
깊은 계곡을 짧은 시간에 다녀오기엔 조금 벅차긴 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
집에 도착하니 자정이였지만
가끔은 이렇게 일탈한다는 것이 속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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