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분으로 다육이를 키우겠다고
지나가던 사람이 주문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나의 중학동기다 ㅎ
옆지기하고 같이와서 찾아갔는데
색상이 마음에 안든단다.
다시 만들어 드릴까요? 하니까
친구왈
"장사하는 사람 심정도 이해해야 한다 고마 가져가자~"
그래서 그들의 품에 안겨 갔다.
다육이 잘 키워라 친구야~
작은 화분으로 다육이를 키우겠다고
지나가던 사람이 주문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나의 중학동기다 ㅎ
옆지기하고 같이와서 찾아갔는데
색상이 마음에 안든단다.
다시 만들어 드릴까요? 하니까
친구왈
"장사하는 사람 심정도 이해해야 한다 고마 가져가자~"
그래서 그들의 품에 안겨 갔다.
다육이 잘 키워라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