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로 분위기를 잡을때 이런 형태는 어떨까?
좀 더 세련되거나 좀 더 편한 형태는 없을까?
이런 저런 고민 속에 나온 놈이다.
가운데 원형에는 금을 발랐다.
빛이 비취면 번쩍 거릴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이거 생각했던 것하고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이 작품을 보면 왜 자꾸 잉카제국의
멸망이 떠 오르는지 모르겠다.
촛불은 활활 타오르고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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