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믿어지지 않아 다정하게 보입니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ㅎ 옆에 분 정말 미인이더군요 하지만 그 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말입니다 왜 못믿어~ ㅆ ㅍ~ 산과 여행 2011.12.06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오다 가슴 벅차지 않았다 난 처음에는 지리산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과 향기나는 술잔치를 한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프로는 역시 정상을 다녀와야 한다면서 정상을 가자고 한다 나 프로 아닌데...쩝~~ 자존심이 있지...하면서 치고 올라갔다 다음부터 기억이 안난.. 산과 여행 2011.12.06
거문산과 홍연폭포 철마면 웅촌리에 박혀있는 거문산 내려오는 길에 홍연폭포 들러 물에 발담그고 시원함과 함께 묵은 마음까지 털어내고 돌아왔다 언제 갔는지 기억도 없고 파일 정리하다 찾았다 내 작업실에 차 마시러 온 지인이 가까운 산이니까 함께 가자고 해서 나섰는데 도보도 좋지만 역시 나에겐 산이 제격인데.. 산과 여행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