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딸의 모습과 너무 닮아 깜짝 놀랐다.
다들 후손을 보면 어쩔줄 몰라한다는데
나는 왜 그렇지 못할까?
한국에 없어서 그런걸까?
딸 진솔아
너의 딸 희선이를 건강하게 키우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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