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중 세명은 중학교동기이기도 하다
동문회 산행을 가면 차에서 돌아올때 씨끄럽게 놀아버리는 통에
난 요즘 거의 따라가지 않고 있다.
좀 조용히 다녀오면 안될까?
내가 모자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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