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무소품
착색을 했는데 매달 수도 있고 받침대를 이용해 선반에 놓을 수도 있는
도자기 받침대를 만들었다
도자 작품은 열심히 활동하는 작가와 개인적 친분으로
머리를 쓰게 되었다.
이거...
뭔가 하나만 할 수 없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