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로 만든 도자기를 올려 놓을 수 있는 구조다
후배가 가지고 온 나무를 가지고 이것 저것 만들어
주고 남았는데 아무것이나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해서
궁리하다가 이런 물건을 생각해 냈다
톱이 지나간 자리는 낙동법으로 비스하게 고재의 색상을 마춰봤다
가지고 가며
마음에 든단다~*
'나무 > 나무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자기 액자걸이와 받침대 (0) | 2012.09.16 |
---|---|
화분 받침대 (0) | 2012.09.15 |
뚝배기 뚜껑 (0) | 2012.04.28 |
관광버스에 사이드몰딩을 (원목)으로 교체 (0) | 2012.04.28 |
그림액자 (0) | 20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