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여행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오다

구반 2011. 12. 6. 03:32

 

 

 

 

 

 

 

 

 

 

 

 

가슴 벅차지 않았다

 

난 처음에는 지리산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과 향기나는 술잔치를 한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프로는 역시 정상을 다녀와야 한다면서 정상을 가자고 한다

나 프로 아닌데...쩝~~

자존심이 있지...하면서

치고 올라갔다

 

다음부터 기억이 안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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