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팝송

[스크랩]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_ 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

구반 2010. 8. 30. 09:57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
      - 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독일의 서정적 국민가수
 모니카 마틴Monika Martin 입니다.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에게 생소한 여가수지만,
 요즘들어 온라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맑고 청순한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평온함을 찾게 해줄것 만 같습니다.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은 오스트리아에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는 
가수입니다.고요하고 평온하고. 수줍은 듯 한 매력..노래의 뜻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저 평온함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있는 
소리를 가진 가수입니다. 투박하다는 느낌이 있는 
독일어를 이렇게 부드럽게 만들어 부르고 
있으니 대단합니다.

__그린이야__
출처 : ┼ 청랑한 초록 이야기 ┼
글쓴이 : 그린이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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