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가는 재미가 즐겁고 좋지만
결과물이 자꾸 깨어져 버리고
금가고 색상이 내 마음처럼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역시 나무를 만지는 것이나 도자기를 굽는 일은
어느것 하나 슆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해 나감으로 나를 담금질 해서
좀 더 단단한 자신을 만들어 갈 것이라 믿는다.
몇달 전 만들었던 것을 이제야 구워 나왔는데
쩝~
금가서 나왔으니...
만들어 가는 재미가 즐겁고 좋지만
결과물이 자꾸 깨어져 버리고
금가고 색상이 내 마음처럼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역시 나무를 만지는 것이나 도자기를 굽는 일은
어느것 하나 슆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해 나감으로 나를 담금질 해서
좀 더 단단한 자신을 만들어 갈 것이라 믿는다.
몇달 전 만들었던 것을 이제야 구워 나왔는데
쩝~
금가서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