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포크 싱어 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197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기록한 노래. 어메리컨 파이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호'의 예술 세계를 흠모해
발표한 노래로 시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인 작품.
이 곡은 감미로운 선율에 회화성이 어우러져 팝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출처 : 용소마을
글쓴이 : 강물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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