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바이올린곡

[스크랩] "Leibesleid (사랑의 슬픔) Fritz Krisler(1875-1962) "

구반 2009. 2. 11. 17:49
      Fritz Krisler(1875-1962) Leibesleid (사랑의 슬픔)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출처:인터넷/독일에서:최성무/29.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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