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역에서 기장의 나의 작업실까지 걷고
수육 삶아 먹고 놀다가 버스타고 나오는데
바람을 잡는다
딱 한잔만 더하자고...
아쉬움은 항상 남지 않던가
그리하여
기웃거리다가
내가 즐겨 가는 섬이라는 라이브 카페에서
좀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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