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여행

부경열린마당 상견례

구반 2013. 6. 1. 00:55

 

 

 

 

 

 

 

 

 

 

 

 

나는 놀줄 모른다

예전에는 술이라도 마셨는데

이젠 남들의 뒷전에 물러나게 된다

 

늙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