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여행

라트노프스키조형예술학교에 가면

구반 2013. 5. 31. 23:57

 

 

 

 

 

 

푸른 하늘을 향해

배신하지 않고 있음을

 당당하게 치켜 새우고 있는 듯

부동의 자세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