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무소품
고종 사촌 형님이 추석(한가위)전에 오셔서 나에게
너의 고모님 모실 수 있는 교위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시길래
고민하다가 이런 형태를 만들게 되었다
보는 사람들 왈
"이거 장사해라~*
돈 되겠다~*"
감이 안온다
난
아직도 돈독이 안올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