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탁,테이블.책상.책장
이번에 전시회에 나간다는 물건을 맞았는데 타일의 높이가 달라
맞추는데 너무 힘들었다
가끔은 이런것들이 진을 빠지게 하지만 그래도 과정의 즐거움에 만족한다
착색하기 전의 모습이고
앤틱색으로 바르고 오일마감했다.
1500*750*750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