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옷장
강아지를 몇마리 키우는 여성분이 친구와 찾아와서
이런 장을 짜달라고 한다
착색까지 세심하게 고르고나서 앞으로 많이 팔아 줄거라고 싸게 해 달란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고 한번도 나에게 도움을 준 분은 못봤다
하지만 어쩌랴
그렇게 만들어 납품끝내고
아직까지 하나도 더 못만들었다
싸게만 해 줬을 뿐 ㅠㅠㅠ
이러니 뭐가 되겠나~@
개옷장
강아지를 몇마리 키우는 여성분이 친구와 찾아와서
이런 장을 짜달라고 한다
착색까지 세심하게 고르고나서 앞으로 많이 팔아 줄거라고 싸게 해 달란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고 한번도 나에게 도움을 준 분은 못봤다
하지만 어쩌랴
그렇게 만들어 납품끝내고
아직까지 하나도 더 못만들었다
싸게만 해 줬을 뿐 ㅠㅠㅠ
이러니 뭐가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