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도자소품
지난 여름 먼곳으로의 여행을 떠나
흙작업한 것인데
내 마음속에만 강렬하게 남아 있는 작품이다.
만든 즉시 부숴 버렸기에
더이상 볼 수 없지만 이렇게 흔적으로 남아 있다
라트노프시키 조형예술학교에서의 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