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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 뒷산의 정토원으로 올라가고 있는
운구차량과 자정이 넘었지만 마지막 가는 길에 서서
노무현을 외치고
눈물 흘리는 시민들
이렇게 지나가고
가시는 양길가에 놓여진 국화들...
우리의 가슴까지 땅에 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