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도자소품
요즘 마음 달랠 길 없어 흙을 만지며
달래본다.
과정이 흥미롭다.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없고
전체적으로 축소하는 비율만 알 수 있을 뿐...
차분하게 도자기를 빚어본다.
편안한 느낌을 주고 행복한 만족감을 주는 흙...
빠지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