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집의 가훈이 정직이지만 아이들은 위장취업 시켰다.
2. BBK는 나와 상관없지만 내가 설립했다.
3. 대한민국 대통령이지만 난 오사카 출신이다.
4. 대선후 전재산 기부한다 했지만 기억이 안나고 잘 안들린다.
5. 친인척의 비리를 엄단하겠지만 사위의 주가조작설,영부인사촌 공천 개입설은
언론에 안나온다.
6. 북악산에 올라 촛불시위의 물결을 바라보면서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했지만
유모차 부대는 불법이니 수사해야한다.
7. 수출증대를 위해선 고환률이 필요하지만 고환률 정책을 추진한적 없다.
8. 내가 당선되기만 하면 747 가겠지만 내년은 -2% 성장에 멈출것이다.
9. 최시중이, 구본홍이 , 나의 대선 특보지만 방송장악은 아니다.
10. 좌편향 교과서에 문제는 있지만 내가 지시한건 아니다.
11. 반값아파트를 실현하지만 거품이 빠지면 경기가 힘들다.
12. 종부세환급을 해 주지만 사회가 양극화로 가서는 안된다.
13. 서민의 삶을 살아봐서 잘 알지만 서민보조금은 4000억이상 삭감한다.
14. 환경미화원도 해 보았지만 비정규직 기간은 연장한다.
15. 젊은이들 중소기업에 가는 나라가 좋은나라지만 내 자식은 대기업 다닌다.
16. 얼굴 못생긴 마사지사가 서비스는 좋지만 내소유 건물 입주 업소는 물좋다.
17. 국내 경기는 걱정없지만 위기다.
18. 국제경기가 않좋지만 우리는 제일먼저 해결할것이다.
19. 안 좋은 시기에 대통령이 된거지 내가 되서 안 좋아진건 아니다.
20. 값 사고 좋은 소고기 가져올꺼니 안 먹을 놈은 안 먹으면 된다.
21. 인턴이상 공부한 젊은이들 커피 심부름 시키면 안 되지만 너무 편하려고만 한다.
22. 대운하는 안하지만 경인운하는 가능하다.
23. 2008년 녹색성장을 하지만 그린벨트는 해제되야된다.
24. 특정종교를 옹호하진 않지만 서울시는 하느님께 봉헌한다.
25. 영부인은 불교를 믿었지만 대선후에 서울시 전자지도에 봉은사는 없다.
26. 영세민의 마음을 달래주지만 공기업은 민영화 해야한다.
27. 대학교 입학금 너무 많지만 일제고사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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