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조립이 가능한 쇄기를 이용했다
그리고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든지
놓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보았다
아직까지 공방의 자리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처음 시작할때의 지쳤던 조건들을
생각하면 발전이다
더 좋은 작품들 만들것이란 의지
다시한번 더 다져본다
이젠 사업이란 테두리로 들어왔기에
좀더 세련되고
상품성있는 것들을 만들어야 할텐데..
잘 익숙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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